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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이란 세월속에서...

관리자 : 이교빈 등록일 : 2021.04.13

입사한지3년이 갤러리 사진 속에 고스란히 남아있네요.
어르신들과 즐거움과 슬픔의 사간들이....
물론 어르신들과 지낸시간이 즐겁고 행복한 순간이 더 많고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곳에 입사했을시 어른신들게 좀 더 공손하게 최선을 다해 섬김을 다짐을 했었는데... 다시 한 번 되새김을 해봅니다.
평택시립노인전문용양원 화이팅.

댓글목록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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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인숙 2021.04.20 20:55:18

우리~~아니 내가 사랑하는 요양원홈페이지 !
강산이 한번 변하고 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에는 깨끗하게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요즈음 부끄러운 제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국장님에 정성과 사랑이 담긴 목소리로 월요일마다 읽어 주시는 책내용에 감사 감사 드리면서
부끄러운 모습을 만들지 말자 다짐을 합니다 오늘도 어르신 중심으로 모셨는지 반성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