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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씩씩하고 힘들고 휴식이 필요 할때 생각나면 만나던 친구가 이제는 누군가 에 도움이 필요할 나이가 되어 평택에 살고 있는 딸 램 이 네 근처로 거주지를 옮기고 보고 싶다 는 전화를 받고는 시간을 내어 달려가 보았어요. 평택 시립 요양원.~ 친구~ 우리가 어느새 이런 시간에 와 있는가~ 힘든 세월을 힘든지 모르고 앞만 보고 달렸는데 쉬어가는 시간도 모르고 그저 정신없이 왔는데 지금이 안타깝지만 아마도 쉬어 가라는 휴식처 를 제공 받는 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랄 뿐 이네. 평생을 가장으로 살아온 내가 인생이 억울 할 것 같아 반항하듯 시작한 ( 내가 하고 싶은 일) 을 찾은 나는 열심히 인천에서 친구에 건강을 기원하며 열심히 어르신들과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마다 우리 친구를 생각하게 될 것 같아~ 노래 만큼 좋은 운동이 없어 내가 가장 좋아 했던 친구~ 오랜 시간 노래 강사를 하며 나를 만나고 4 년 만에 말씀을 하게 된 어른을 실제로 보았다 네~ 열심히 운동해 주말밖에 시간을 못 내지만 한번 더 평택으로 달려 갈 께~ 보고 싶어 해줘서 고맙고 내 친구여서 감사해~ 사랑해요.~ ^^ 비 오는 날 미리 신청 해야 하는 줄 도 모르고 찾아간 방문객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내 친구 (강 도화)님 잘 부탁 드려요. 고맙습니다~. 인천에서 도화 친구 장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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